'KIM 나 못 돌아가'...'호위무사 MF' 김민재와 결별 유력, 토트넘 '완전 영입' 추진! 뮌헨과 '440억 바이아웃' 협상 예정

마이데일리
28일 '스퍼스웹'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는 주앙 팔리냐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28일 '스퍼스웹'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는 주앙 팔리냐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뮌헨 시절 패스를 하고 있는 팔리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임대생 주앙 팔리냐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영국 '스퍼스웹'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현재 팔리냐에 대해 확실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팔리냐를 저렴한 가격에 영입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 미드필더 팔리냐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을 장악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뛰어난 대인 방어 능력과 정교한 태클 기술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스포르팅 유스 출신인 팔리냐는 2016년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22년 여름 풀럼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28일 '스퍼스웹'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는 주앙 팔리냐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팔리냐가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팔리냐는 풀럼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2022-23시즌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2023-24시즌에도 39경기에 출전해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뮌헨에 입단하며 김민재와 한솥밥을 먹었다. 그러나 25경기 출전에 그쳤고, 사생활 문제도 발목을 잡았다. 아내의 임신 기간 중 구단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이혼 절차를 밟았다.

올 시즌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 팔리냐는 41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팔리냐의 기량에 깊은 인상을 받은 토트넘은 완전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28일 '스퍼스웹'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는 주앙 팔리냐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는 팔리냐./게티이미지코리아

관건은 이적료다. 임대 계약 당시 설정된 2200만 파운드(약 440억원)의 완전 영입 조항을 두고 토트넘은 이적료 낮추기를 희망하고 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팔리냐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지만, 뮌헨이 이적료 재협상에 동의할 경우에만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팔리냐의 미래는 뮌헨에 없다. 뮌헨은 토트넘이 팔리냐를 영입해주기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KIM 나 못 돌아가'...'호위무사 MF' 김민재와 결별 유력, 토트넘 '완전 영입' 추진! 뮌헨과 '440억 바이아웃' 협상 예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