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요즘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박성한이 데뷔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박성한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에 1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선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박성한은 2B-2S에서 한화 선발 왕엔청의 146km 직구를 공략해 몬스터월을 넘겼다. 박성한의 시즌 두 번째 홈런. 박성한의 데뷔 첫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이다. 왕옌청은 22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피홈런.
박성한은 뜨겁다. 이날 경기 전까지 24경기에 나와 41안타 1홈런 20타점 18득점 타율 0.451을 기록 중이다. KBO 최초 개막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SSG 타선을 이끌었다. 최근 2경기는 침묵했지만 이날 홈런으로 기분 좋은 한 주의 출발을 알렸다.
SSG가 박성한의 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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