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파워 여전…김혜윤 154만→변우석 11% 동반 흥행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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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변우석/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솔선 커플'(솔+선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혜윤과 변우석이 각각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활약 중이다. 방영 2주년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김혜윤은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로 첫 공포물에 도전했다. 이 작품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는 공포 영화다. 김혜윤은 극 중 PD 수인을 연기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3만 9692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54만 8508명이다.

'살목지'는 손익분기점인 8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혜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지우고 '호러퀸' 수식어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변우석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으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실의 차남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감추며 살아온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변우석은 극 중 갑작스럽게 왕위에 오른 어린 조카를 대신해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끄는 이안대군(이완)을 연기했다.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선택한 첫 작품인 만큼,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인기를 증명하듯 시청률은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시작해 최근 4회에서 11.1%를 기록했다. 4회 만에 11%를 돌파한 '21세기 대군부인'이 후반부에서 시청률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선재 업고 튀어' 2주년이 된 지금도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여전하다. 스크린과 안방극장,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는 김혜윤과 변우석에게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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