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무리뉴 감독 선임을 고려하지 않는 반면 그는 복귀를 원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올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룬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성적 부진과 선수단 내 갈등으로 일찍이 경질됐다. 레알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으나 두 시즌 연속 무관에 가까워졌다.
레알은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는 가운데 최근 무리뉴 감독의 이름이 다시 등장했다.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와 첼시, 인터밀란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뒤 2010-11시즌부터 레알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코파 델 레이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트로피 획득에 성공했다.
이후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을 거쳤다. 2021년부터는 AS로마와 페네르바체를 차례대로 맡은 뒤 2025-26시즌부터는 벤피카를 이끌고 있다. 그러면서 레알과 다시 연결됐으나 레알은 무리뉴 감독을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 “레알은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을 고심하고 있으며 클롭 감독과 포체티노 감독이 물망에 올랐다”며 두 명의 유력한 후보의 이름을 전했다.

오히려 무리뉴 감독은 뉴캐슬과 더 연결되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을 대신할 인물을 물색하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이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뉴캐슬을 맡는다면 2018년 이후 8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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