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럭키가 부부 도합 93세에 자연임신에 성공해 최근 득녀한 근황을 전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중 럭키는 인도 출신 방송인으로 한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대한외국인’ 캐릭터로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입담을 동시에 보여준 바. 이날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한국과 인도 문화를 합친 결혼식 비하인드, 그리고 과거 시청률 60%를 기록한 대작 ‘야인시대’ 출연 경험까지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78년생인 럭키는 늦은 나이에 80년생인 아내와 기적적인 자연임신에 성공해 최근 딸을 얻은 소식을 전한다. 신입 늦깎이 아빠가 된 이후 달라진 일상과 함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더한다.

이어 한국인 아내와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한국과 인도의 장점만 쏙 뽑아서 합친 결혼식에서 하객과 축의금 모두 화제를 모았던 상황을 전하며, 특히 ‘차 한 대 값’ 수준의 축의금이 등장한 에피소드를 언급해 관심을 끈다.
또한 럭키는 한국 생활 30년 차 대한외국인으로서의 경험과 함께 배우 활동 시절 이야기도 꺼낸다. 시청률 60%를 기록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군 장교 역할로 출연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당시 비하인드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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