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8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 대회에서 김민선7이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민선7은 이날 △2번 홀(파3) △3번 홀(파5) △4번 홀(파4) △5번 홀(파4) △15번 홀(파4) △17번 홀(파3) 등에서 '버디'를 치고 다른 홀에서 모두 '파 세이브'로 경기를 마무리 해 6언더파 66타로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면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선7은 "샷이 잘 돼서 오늘도 보기를 할 만한 위험한 상황이 거의 없었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버디가 나오면서 좋은 흐름이 이어졌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며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민선7은 "노보기 플레이를 의식하기보다는 찬스를 더 많이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했다"며 "오늘 오후 경기여서 나른한 느낌도 있었고,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가면서 평소보다 집중력을 많이 쏟은 영향이 있는 것 같지만 샷과 퍼트 감은 좋은 상태"라며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종라운드 경기 전략에 대해 "조급해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코스 특성상 타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꾸준히 스코어를 지키는 플레이에 집중할 계획이며, 챔피언조에서 오랜만에 경기하는데 기대되고 설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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