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 '오타니 쇼헤이' 착용 기능성 웨어 'CW-X' 팝업 운영

마이데일리
/ 스포츠 컨디셔닝 웨어 브랜드 ‘CW-X’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신영와코루가 기능성 의류 브랜드 ‘CW-X’의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오는 29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전문적인 신체 보조 의류에 대한 국내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CW-X는 와코루 연구소의 신체 계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의류 내부에 스포츠 테이핑 메커니즘을 도입해 근육과 관절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것이 핵심 기술이다. 고유의 테이핑 라인이 운동 시 신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킨다. 퍼포먼스 타이즈를 필두로 스포츠 브라, 슬리브리스 등 여성용 품목과 남성용 쇼츠, 그리고 암 브레이스(Arm Brace) 등 전문 액세서리군을 포함한다.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투수 복귀를 준비하며 관절 보호를 위해 제안한 '암 브레이스'는 오타니 선수의 실제 피드백을 수렴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는 실제 경기 중에도 해당 제품을 착용하며 운동 수행 능력을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현대 서울 4층 팝업 현장에서는 전 제품 피팅 서비스와 함께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가입 혜택 및 일정 금액 이상 결제시 러닝 전용 가방이나 스포츠 타월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신영와코루 관계자는 "CW-X는 고강도 트레이닝부터 가벼운 산책까지 모든 움직임을 보조하는 데 특화된 브랜드"라며 "러닝 인구 증가 등 스포츠 트렌드에 발맞춰 기능성 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W-X는 서울 일정을 마친 뒤 신세계 광주점(4월 27일~5월 3일), 신세계 강남점(5월 8일~14일), 롯데 부산본점(5월 중) 등 주요 거점 백화점에서 팝업을 이어가며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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