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토트넘 '미친 영입' 결심! '쏘니 후계자'로 낙점...이적료 무려 '1740억' 준비→'클럽레코드' 경신 예정

마이데일리
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라이프치히의 간판 공격수 얀 디오망데 영입을 노린다.

영국 '스퍼스웹'은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의 스타 플레이어인 디오망데를 영입하기 위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디오망데는 폭발적인 속도와 뛰어난 드리블 돌파력을 겸비한 전천후 윙어다. 레가네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올 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공식전 31경기에서 12골 7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등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에서 토트넘까지 디오망데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최근 공격진의 부진이 심각하다. 손흥민이 떠난 뒤 랭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마티스 텔 등 공격 자원을 영입하며 공백을 메우려 노력했지만, 세 선수 모두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토트넘은 18위까지 추락하며 강등 위기를 맞았다.

올여름 토트넘은 다시 한번 측면 보강에 집중한다. '스퍼스웹'은 "지난 몇 달 동안 토트넘이 올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떠오른 디오망데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얀 디오망데./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파격적인 이적료 지불을 불사할 각오다. '스퍼스웹'은 "라이프치히는 올여름 디오망데의 이적료로 8700만 파운드(약 1740억원)를 책정했는데, 이는 토트넘이 지출할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트넘은 높은 이적료에 개의치 않는 듯하며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여름을 앞두고 디오망데에 대해 문의한 클럽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파격 그 자체, 토트넘 '미친 영입' 결심! '쏘니 후계자'로 낙점...이적료 무려 '1740억' 준비→'클럽레코드' 경신 예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