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따라갔다가 큰일났다…이승훈, 이스탄불서 지옥훈련 '비명' [크레이지 투어]

마이데일리
사진제공= ENA, TEO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11일 방송되는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7회에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맞이한 셋째 날 아침, 비,김무열,이승훈,빠니보틀의 극과 극 모닝 루틴이 공개된다.

이들의 상반된 아침은 이스탄불 입성부터 예고돼 있었다. 앞서 첫날부터 푸시업, 크런치, 스쾃 각 20회씩 10세트, 총 600회를 단 10분 만에 끝낸 비와 김무열의 '운동 광기'가 현지 헬스장에서 제대로 폭발한다.

아침 8시, 근손실 방지를 위해 길을 나선 두 사람은 이스탄불의 한 헬스장을 찾는다. 케이블 체스트 플라이 기구 앞에 선 비와 김무열은 한 손당 30kg, 총 60kg의 고중량을 설정하며 압도적인 가슴 근육 펌핑을 선보인다.

막내 이승훈 역시 형들을 따라 헬스장을 찾았지만, 의욕 넘치던 시작과 달리 꿈쩍도 하지 않는 60kg 무게 앞에서 굴욕을 맛본다. 결국 자신의 체력에 맞춰 15kg으로 무게를 낮춘 그는 비와 김무열의 즉석 '호랑이 PT'를 받으며 혹독한 트레이닝에 돌입한다. 현지 헬스장은 순식간에 지옥의 트레이닝 센터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빠니보틀은 홀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긴다. 오전 9시 느지막이 기상한 그는 이스탄불의 대표 명소인 갈라타 탑을 찾아 산책에 나선다. 약 67m 높이의 전망대에 올라 이스탄불의 360도 전경을 감상하며, 헬스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멤버들과는 전혀 다른 힐링 타임을 만끽한다.

제작진은 "근손실을 허용하지 않는 형 라인의 스파르타 열정과 빠니보틀의 낭만적인 힐링이 교차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막내 이승훈의 험난한 트레이닝은 물론, 새로운 크레이지 미션으로 튀르키예 미식의 꽃이라 불리는 양 요리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리얼한 반응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크레이지 투어' 7회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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