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한지은과의 친분을 밝힌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2회에서 한지은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엉뚱미를 폭발시킨다.
이날 전현무는 “예능에서 한지은을 주목해야 한다. 이런 엉뚱미 있는 배우가 없다”라며 이례적 지원사격과 함께 “저랑 같이 피클볼을 치는 사이인데, 원조 맑눈광이다”라고 한지은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한다. 이에 한지은은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을 짓더니 “전 소통이 잘 되고 정상이다”라며 4차원이 아니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한지은은 “맛 표현에 자신있다”고 무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고구마 빠스의 맛 표현에 도전한다. 한지은은 “겉은 탕후루처럼 빠삭하다”라며 순조롭게 시작하는 듯하더니 “베어 무는 순간 안이 엄청 따뜻하다”고 덧붙여 당연한(?) 맛 표현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이에 전현무는 “빠스는 원래 속이 따뜻하지”라며 박장대소를 터트리고 박명수는 “이제 집에 가!”라며 포기선언을 한다고.
이처럼 전현무가 보증한 한지은의 ‘맑눈광’에서 나오는 폭소 모먼트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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