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모델 홍진경이 딸 라엘이와 닮은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홍진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놀랐어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한 느낌? 이날 우리 집에 정신이랑 사이이다가 놀러 왔던 게 기억나요. 그땐 정신이가 한국에 살 때였고 나는 정신이가 먼 데로 갈 줄을 모르고 마냥 까불며 밝았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경은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마른 몸매에 오뚝한 콧날을 자랑했으며 딸 라엘이 얼굴이 그대로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를 뽐냈지만 훨씬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라엘이랑 똑같다", "어금니도 예뻐요", "너무 아름답다", "나의 워너비", "라엘이 어른 때 얼굴이 스포 당했다", "라엘아 엄마가 살렸다", "라엘아 자신감을 가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홍진경의 딸 라엘이는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보정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라엘은 소셜미디어 속 사진 보정에 대해 "모든 여자는 민낯이 다 다르다. 5년 전 모습은 꾸미지 않았던 얼굴이고 지금은 스타일링이 달라진 것뿐이다. 틱톡 필터를 사용했을 뿐 추가적인 보정은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홍진경은 당황했고 라엘이는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렸다. 댓글을 보는 게 행복이었는데 이젠 아무것도 못 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맞다. 나도 너무 너의 아픔을 공감한다. 평범한 또래처럼 하고 싶은 걸 다 하지 못하는 현실이 미안하다"라며 속상해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결혼 후 딸을 낳았고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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