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포스코가 산업현장의 원·하청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담한 결단을 내렸다.
7일 노동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24시간 설비를 가동해야 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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