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누나 살아있어요"…맹장수술 후 회복 중 지인이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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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맹장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낸시랭./낸시랭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급성 맹장 수술로 팬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했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전신마취 앞두고 1시간 사투... "혈관 안 잡혀 고통스러웠다"

앞서 낸시랭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긴박했던 수술 전 상황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맹장 수술 입원. 전신 마취. 혈관이 안 잡혀서 1시간 동안 다섯 명 이상의 여러 간호사분들과 부장님 그리고 의사들이 와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저도 한 시간 넘게 혈관이 안 잡혀서 수술을 못 들어가 매우 고통스러웠다"는 글과 함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걱정을 샀다.

병실에서도 빛나는 미소... 화려한 머리핀으로 여전한 감각 과시

다행히 전신마취 끝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최근 가수 장미화의 아들이자 사진작가인 김형준은 자신의 SNS에 낸시랭의 병문안 사진을 올리며 "낸시 누나 살아있어요. 수술 너무 잘 돼서 회복만 잘하면 된대요.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형준, 낸시랭 소셜미디어

최근 가수 장미화의 아들이자 사진작가인 김형준은 자신의 SNS에 낸시랭의 병문안 사진을 올리며 "낸시 누나 살아있어요. 수술 너무 잘 돼서 회복만 잘하면 된대요.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사진 속 낸시랭은 환자복 차림에도 특유의 화려한 머리핀을 꽂은 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어 보이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은 모습이었다.

갑작스러운 수술 소식에 지인과 팬들의 격려가 쏟아지는 가운데, 낸시랭은 현재 안정을 취하며 완쾌를 위해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알려진 팝아티스트

본명 박혜령인 낸시랭은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알려진 팝아티스트다.

2003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어깨 위에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을 올린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평면 회화부터 조각까지 폭넓은 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최근에는 '버블코코' 시리즈를 통해 현대인의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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