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또 한 번의 '초대형(?)' 콘서트 예매를 앞두고 긴장된 소감을 전했다.
유세윤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드디어 티켓 오픈 날이다. 너무 떨린다"며 단독 콘서트 예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 서초구의 한 코인 노래방에서 진행되는 유세윤의 3회 차 단독 콘서트 '유세윤의 간주점프'다. 특히 이번 공연의 좌석 규모는 무려 18석으로, 단 6석으로 시작했던 1회 차 공연에 비해 3배나 커진 규모를 자랑한다. 유세윤은 "혹시라도 매진이 안 되면 남는 좌석은 지인에게 팔 예정"이라며 "티켓 필요한 지인분들은 따로 연락 달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세윤은 6석, 9석 규모의 코인 노래방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관객과 숨소리까지 공유하는 '초밀착 소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유세윤은 좁은 노래방 안에서 마이크를 잡고 혼신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으로 이번 공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이번 18석 증설 소식에 "18석이라니 제대로 돈독 올랐다", "망원렌즈 반입 가능한가요?", "현장 못 가는 사람들을 위해 넷플릭스 공개해달라" 등의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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