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이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콘텐츠를 확대했다. 봉사활동을 라이브 콘텐츠로 연결해 플랫폼 참여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6일 SOOP은 식목일을 맞아 스트리머들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로맨틱 가든’에서 열렸다. 약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해 백일홍 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대와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콘텐츠 연계도 이뤄졌다. 스트리머들은 10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나무를 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단순 봉사를 넘어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된 구조다.
행사 이후에는 서울랜드 주요 공간을 탐방하는 콘텐츠도 이어졌다. 자연 환경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각 스트리머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결했다.
SOOP은 2014년부터 식목일을 맞아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플로깅과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서울랜드와 협력도 강화했다. 콘텐츠 공동 기획과 마케팅을 통해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