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신화 신혜성이 음주 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인 가운데, 60억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한경닷컴은 신혜성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사과먹는공룡'이 지난 2022년 5월 약 49억 원에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대지 180.9㎡, 약 54.72평)을 54억~57억 원 수준으로 시장에 내놨다고 보도했다.
부동산 플랫폼 밸류맵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시세는 60억 7000만 원이다. 5억~8억 원가량 시세차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공사비, 매입세 등을 고려하면 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산된다. 또 부동산 중개업체 빌딩온을 통해 임대 수익을 확인해 본 결과, 임대보증금은 1억 2000만 원이며, 월 임대 수익은 1305만 원이다. 연 임대수익률은 2.97% 정도로 알려졌다.
신혜성은 2007년에 이어 2022년 두 차례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09년에는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기소됐다.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1억 4000만 원 상당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1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신혜성은 논란 이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 29일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에서도 다른 멤버들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신혜성만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