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오페라 비하 파문' 티모시 샬라메, 요즘 뭐하나 봤더니[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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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30)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샬라메는 3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별다른 언급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지난 15일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끝으로 바쁜 시상식 시즌이 마무리되자 본격적인 휴식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티모시 샬라메./소셜미디어

앞서 샬라메는 지난달 "아무도 발레와 오페라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논란은 오스카 무대에서도 이어졌다. 오스카 시상식 사회를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오늘 밤 보안이 매우 삼엄하다. 오페라와 발레계 양측에서 공격해 올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라며 샬라메의 실언을 우회적으로 저격하기도 했다.

특히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유력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샬라메는 이날 '씨너스'의 마이클 B. 조던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 모습을 씁쓸하게 지켜봐야 했다.

각종 구설을 뒤로한 채 샬라메는 오는 12월 '듄: 파트3'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전작으로부터 17년 후를 배경으로 하며 '무앗딥'으로서 우주 절대권력을 쥔 '폴'과 과거 연인이었으나 이제는 그에 맞서게 된 '챠니'의 대립을 그린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가 각각 폴과 챠니 역을 맡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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