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홀린' 전소미 아버지 미모…"아기 때 홍석천 삼촌도 만났다"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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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인 가수 전소미 아버지 매튜./ SBS ‘아니 근데 진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전소미가 아버지 매튜의 독보적인 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일화를 공개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전소미는 이상민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은 “소미를 아기 때부터 봤다. 엄마가 안고 다닐 때부터 봤다. 매튜를 좀 안다”며 부친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이상민은 “매튜는 (내가 아는) 외국인 중에 가장 잘 생겼다”고 극찬했고, 이에 이수지는 “이게 유전자의 힘이구나”라며 전소미의 완성형 미모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소미의 끼가 남달랐던 4살 시절 뉴스 출연 영상도 재조명됐다.

전소미는 “아빠가 캐나다 사람이라 눈 치우는 걸 좋아한다. 동네를 위해 먼저 치우는 걸 한다. 저 날도 아빠가 날 데리고 치우다가 인터뷰를 한 거다. 기억이 난다. 너무 좋았다. 카메라를 보니까 ‘나는 소미인데’ 그런 거다. 분량을 잡아먹고 싶었다”며 모태 연예인급 입담을 뽐냈다.

가수 전소미가 아버지 매튜의 독보적인 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일화를 공개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

놀라운 점은 세월을 비껴간 부친 매튜의 비주얼이었다. 공개된 전소미 아버지 매튜의 20대 리즈 시절 사진에 출연진들의 탄성이 쏟아지자 전소미는 “지금도 저렇다”며 엄격한 자기관리를 폭로했다.

그는 “오랜만에 아빠 보러갔을 때 같이 밥 먹자고 하면 ‘미안한데 내가 밥 먹을 시간이 3시간 지나서 못 먹는다’고 한다. 자기 타임 테이블과 안 맞으니까 다음에 찾아오라고 한다”는 일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매튜의 남다른 매력을 “(전소미) 아빠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끌어당기는 인간 자석”이라고 표현했다.

전소미 역시 이에 공감하며 “아빠가 진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 아기 때부터 알려줬다. 지금 너 뒤쪽 대각선에 있는 사람 나한테 관심 있어. 아기니까 누구일까 궁금한데 어떤 남자가 와서 아빠한테 자기 스카프 주고 갔다. 또 아기 때 홍석천 삼촌도 만났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소미의 삼중 국적 사실도 화제가 됐다.

대한민국, 캐나다, 네덜란드 국적을 모두 보유했다는 그는 “아빠가 캐나다 네덜란드 혼혈이다. 국적을 물려줄 수가 있다. 물려주려면 이행하는 게 있는데 아빠가 이행하고 물려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사용하는 여권 3개를 보여주며 “유럽 갈 때는 네덜란드 여권, 미국 갈 때는 캐나다 여권을 쓴다. 혹시 몰라서 다 들고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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