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진짜 어떡하나? 미래 이끌 유망주 퇴단 위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어 獨 명문 구단 관심"

마이데일리
아치 그레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치 그레이(토트넘 홋스퍼)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이번 여름 그레이를 지키기 위해 거센 싸움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팀이 강등될 경우 그가 떠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사실이라는 소식통의 확인이 있었으며 그들 외에도 영입을 노리는 팀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단 1점. 2026년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리그 7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잔류를 장담할 수 없다.

'팀토크'는 "그레이는 토트넘에 매우 힘들었던 이번 시즌 몇 안 되는 위안거리 중 하나였다"며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 만큼 다재다능한 그레이는, 팀이 PL 최하위권에서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활동량, 기술적 능력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활약은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대륙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2024-25시즌을 앞두고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적을 옮긴 그레이는 지난 시즌 46경기를 뛰었고 올 시즌 32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치 그레이./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그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맨유만 그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팀토크'는 "한 소식통은 도르트문트 역시 잉글랜드 그레이에게 점점 더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만약 토트넘이 PL에서 강등될 경우 그의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며 "도르트문트는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그레이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가 잉글랜드를 떠나도록 설득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맨유뿐만 아니라 첼시, 애스턴 빌라 등과 영입 경쟁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토트넘이 강등당할 경우 그레이는 4500만~5000만 파운드(약 900억~1000억 원) 사이의 이적료로 팀을 떠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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