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자막 싱크 하나 딱딱 못 맞춘다.
21일 오후 8시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정규 다섯 번째 앨범 '아리랑' 컴백 라이브가 전세계 생중계되고 있다.
정확히 오후 8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당초 26만 명이 모일 것이라는 추정과 다르게 5만 명 정도로 예측되고 있다. 큰 사고없이 공연은 진행되고 있다.
다만 안방극장에서 넷플릭스로 보고 있는 시청자들에겐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자막 싱크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부르고 지나간 소절의 자막이 1~2초 늦게 송출되고 있다. 곡 중간 멤버들의 멘트는 실시간이라 자막화가 늦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 그러나 공연에서 부를 셋트리스트는 이미 넷플릭스에 넘어간 상태인데 자막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인지 보는 내내 불편함을 지울 수 없다. 일부 시청자들은 아예 자막을 끄고 관람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5개월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앨범은 발매 첫 날만 398만 장이 판매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