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박해민(LG 트윈스)이 돌아온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홈런을 뽑았다.
LG와 삼성은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KBO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LG는 박해민(중견수)-신민재(2루수)-이재원(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박동원(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문성주(좌익수)-구본혁(3루수)-이주헌(포수)이 선발로 나섰다. 선발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
삼성은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좌익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지찬(중견수)으로 맞섰다. 선발투수는 후라도.
박해민이 시작부터 대포를 만들었다. 1회 선두타자로 출전해 2-2 카운트에서 5구 높은 투심을 그대로 잡아당겼다. 타구는 116m를 비행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박해민의 시범경기 1호 홈런.
후라도는 이날이 시범경기 첫 등판이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파나마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최근 한국에 들어왔다. 이날 80개 이상 피칭을 한 뒤 28일 홈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
한편 경기는 LG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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