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토스뱅크가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며 인재 확보에 나선다.
토스뱅크는 20일 2026년 전 직군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토스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상품 기획·디자인, 사업, 엔지니어링, 데이터, 보안, 경영지원 등 전 직무에 걸쳐 있으며 약 60여 개 포지션에서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을 동시에 모집하며 지원자가 혼동하지 않도록 신입 지원 가능 직무를 별도로 표기했다.
특히 보훈 대상자의 커리어 기회를 넓히기 위해 '보훈특별채용 인재풀'을 함께 운영한다. 현재 채용 중인 특정 포지션이 아니더라도 지원이 가능하며 제출된 이력서는 해당 직군을 중심으로 검토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레퍼런스 체크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 특성에 따라 포트폴리오 제출이나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안, 리스크, 준법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스뱅크 측은 서비스 혁신과 은행의 기본인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인재 영입이라며 더 나은 금융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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