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046440)는 흥국화재해상보험에 보험료 납부를 위한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단독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KG모빌리언스는 흥국화재해상보험과 모바일결제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 납부 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흥국화재해상보험은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 확대와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손해보험사로 다양한 상품의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보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왔다.
회사측은 이번 모바일결제 도입을 통해 고객의 보험료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결제 수단의 선택 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는 지난 2023년부터 보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모바일결제 기반 보험료 납부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주요 보험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서비스를 확장하며 모바일결제를 통한 보험료 납부를 하나의 결제 방식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모바일결제 등을 활용한 안정적인 정기결제 환경을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보험료 납부 과정에서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납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흥국화재해상보험 고객들이 모바일결제를 통해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보험료 납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G모빌리언스는 지난 CEO 인베스터데이 2026를 통해 사명 변경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이 가결될 경우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설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