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깜찍한 외모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가운데 우울증을 앓는 어르신에게도 큰 기쁨을 전하고 있다는 감동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심형탁의 아내 사야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하루와 닮아서 몬치치(인형 캐릭터)를 보면 꼭 갖고 싶어진다. 귀여움이 모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인형과 똑 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통통하게 오른 볼살과 해맑은 웃음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단숨에 무장해제시켰다.

이 게시물에 한 네티즌은 "82세 친정엄마를 모시고 사는데, 어머니께서 노인 우울증 증세가 약간 있으시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하루 덕분에 웃고 사신다.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온종일 하루 영상만 보고 계신다. ‘세상에 이런 아이는 없다’며 저희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는 하루가 너무 예쁘고 고맙다"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사연은 하루의 귀여움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누군가에게는 정서적인 위안과 치유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살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결혼해 지난해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현재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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