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남 진주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 축구 교실을 7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1시간 30분씩 총 24회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 축구 교실과 협력해 단계별 기본기 교육과 기초체력 강화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만족도와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 아동을 모집해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기존에 유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동에게 체육활동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축구 교실 참여를 앞둔 한 아동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축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며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축구 연습을 많이 해서 친구들과 멋진 경기를 해보고싶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구 교실의 운영으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길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사업이며, 진주시는 건강검진 지원, 기초 학습 및 독서지도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체험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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