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빵 논란' 전현무, "올해 건물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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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JT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각종 구설에 휘말린 방송인 전현무의 신년 운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해'에서는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 힐링 투어를 떠난 전현무가 족상 전문가에게 신년 운세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JTBC

이날 족상 전문가는 전현무의 발을 보며 "큰 발이며 행운선이 선명하다. 운이 너무 강해서 누구도 감히 해코지할 수 없는 사주다. 만약 누군가 해코지를 한다면 오히려 상대가 당하게 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족상가는 "올해 운이 더 좋다"면서 "잘하면 신년에 건물 하나가 보인다"면서 재물운까지 풍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화기애애한 운세 풀이와는 별개로, 현실에서의 전현무는 연이은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현무는 최근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 A씨로부터 공개 저격을 당해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또한 지난 11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는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비판을 받았다.

방송 중 한 무속인이 고(故) 이재현 경장의 사인을 추론하며 "붕대가 보인다.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나"라고 발언하자 MC인 전현무 역시 "제복 입은 분이 '칼빵'이라니, 너무 직접적이다"라며 해당 비속어를 여과 없이 반복 사용했다.

고 이재현 경장은 2004년 8월 강력 범죄 피의자를 검거하던 중 흉기에 찔려 순직한 인물이다.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비속어로 표현했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전현무는 지난 23일 소속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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