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지며 주변 동료들의 반응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신부는 9살 연하의 윤영경이다. 2014년 MBC 예능 '무한도전'에 '한강 아이유'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당시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동덕여자대학교 출신인 그는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되며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이어갔고, 2019년에는 MBN 예능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근무 중이며,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출연하는 등 공직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윤영경의 이력이 알려지면서 결혼식에 참석한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하객으로 참석한 박명수는 2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결혼식 후일담을 전했다. 한 청취자가 남창희 결혼식을 언급하자 그는 "저는 끝까지 남아서 먹고 왔다. 너무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먹지 않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부에 대해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라서 다들 놀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명수는 결혼식 전에도 라디오를 통해 "결혼하시는 제수씨를 만나보니 상당히 미인이다"고 귀띔한 바 있다. 또 "오랜만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남창희와 제수씨가 너무 잘 어울렸다"고 덧붙이며 축하를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역시 SNS를 통해 "천사같은 창희형 결혼 축하드린다. 형수님과 하객분들 초상권 보호를 위해 형 얼굴만 확대해서 찍었는데 이렇게 행복한 형의 모습은 처음인 것 같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남창희의 결혼 소식과 함께 배우 출신 아내 윤영경의 미모와 이력에도 관심이 이어지며 온라인에서도 관련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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