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애니, 컬럼비아대 복학 근황…'재벌가 아이돌' 클래스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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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미국에서 복학 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 애니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걸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학교 복학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애니가 미국에서 복학 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 애니 SNS

애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라운 톤의 가죽 재킷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거울 셀카에서는 윙크를 더한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스마트폰 화면이 함께 담긴 구도를 통해 '거울 속 거울' 같은 감각적인 연출을 완성하며 눈길을 모았다.

애니가 미국에서 복학 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 애니 SNS

애니는 그룹 데뷔와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학업을 중단했지만, 올봄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해 마지막 학기를 이수할 예정이다. 학업과 연예 활동을 병행하는 이른바 '엘리트 아이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에 더해 명문대 재학, 아이돌 활동까지 이어가고 있는 그의 이력에 누리꾼들은 "드라마 주인공 같다", "공부와 활동을 동시에 해내는 모습이 대단하다", "재벌가 딸의 클래스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복학 이후에도 팀 활동은 이어갈 계획이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해 12월 첫 번째 EP 'ALLDAY PROJEC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ONE MORE TIME', 'LOOK AT ME'로 활동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애니는 팀 내에서 세련된 비주얼과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최근 복학해 오는 5월까지 이어지는 봄 학기를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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