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0억' 쓰고도 또 '미친 투자' 결단...리버풀, 이번에는 '1860억' 지른다! 맨체스터 시티·아스널과 경쟁→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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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고든/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앤서니 고든(뉴캐슬)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격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를 1억 1,600만 파운드(약 2,280억원)에 영입했고 7,900만 파운드(약 1,550억원)를 쓰며 위고 에키티케를 데려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리버풀은 이적시장 막바지에 알렉산더 이삭을 데려오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웠다. 리버풀은 이삭 영입에 무려 1억 2,500만 파운드(약 2,460억원)를 지불했다. 공격수 3명을 영입하는 데 무려 6,300억가량을 투자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한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파격적인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리버풀은 현재 리그 6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슬롯 감독의 경질설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은 고든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리버풀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고든을 타깃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고든은 2012년에 에버튼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을 했다. 그는 2019-20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를 했다. 빠른 스피드와 기술적인 드리블을 자랑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앤서니 고든/게티이미지코리아앤서니 고든/게티이미지코리아

2022-23시즌에는 뉴캐슬로 이적했다. 고든은 리그 34경기 10골 10도움으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올시즌에는 리그 20경기 3골 2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35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리버풀을 비롯해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하게 활약을 펼친 만큼 빅클럽들이 고든의 영입을 고려하는 분위기다. 다만 고든 영입에도 높은 이적료가 필요하다. 매체에 따르면 고든의 이적료는 9,500만 파운드(약 1,860억원)로 책정이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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