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다음달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전담 창구는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 신청은 대상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창구에서,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은 남구청 기초돌봄과를 통해 신청·접수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창구판 배부는 그 준비의 시작이며, 앞으로 사업 개시 전까지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기초교육을 마친‘늘봄지기(시니어일자리)’26명(동별 2명)이 오는 19일부터 배치돼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 및 안내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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