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26, 나가사키 벨카)가 이번주에도 이름값을 했다.
나가사키는 지난 6~7일 일본 도치기현 우츠노미야 우츠노미야 브렉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B.리그(일본남자프로농구) 1부리그 정규시즌 우츠노미야 브렉스와의 원정 2연전서 74-89, 105-75로 1승1패를 기록했다. 32승6패로 서부컨퍼런스 1위를 고수했다.
서부 1위 나가사키와 동부컨퍼런스 1위 우츠노미야의 맞대결. 이현중은 6일 경기서 29분31초간 3점슛 4개 포함 2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팀이 15점차로 완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7일 경기서는 팀과 함께 웃었다. 이현중은 29분37초간 3점슛 2개 포함 1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주 빼어난 기록은 아니었지만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우츠노미야는 시즌 27승11패. 2위 치바 제츠가 맹추격한다.
양재민의 이바라키 로버츠도 모처럼 웃었다. 이바라키는 7~8일 이바라키현 히타치 이케노미야 사쿠라 아레나에서 열린 나고야 파이팅 골든이글스와의 홈 2연전서 68-76, 80-75로 1승1패를 기록했다. 양재민은 7일 경기서 9분37초간 2점 2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8일 경기서는 7분1초간 득점 없이 리바운드 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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