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 근황을 밝혔다.
8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미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어 박미선은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나 많이 늙었다. 몰랐는데 사진 찍힌 거 보고 (기분이) 좀 그랬다. 뭐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 건강하면 됐지 뭐"라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잘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멋지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남편 이봉원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지금은 (아내) 치료가 다 끝났다. 최근에 같이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며 "약을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단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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