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박승수가 뉴캐슬 데뷔골을 터트렸다.
박승수는 7일 영국 워릭셔에서 열린 뉴캐슬 21세 이하(U-21)팀과 아스톤 빌라 U-21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골을 터트렸다. 뉴캐슬은 박승수의 활약과 함께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4-3 승리를 거뒀다. 뉴캐슬 U-21팀은 이날 승리로 프리미어리그2에서 3승3무6패(승점 12점)의 성적과 함께 29개팀 중 24위를 기록하게 됐다.
박승수는 뉴캐슬의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뉴캐슬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전반 6분 페레이라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뉴캐슬은 전반 9분 박승수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뉴캐슬은 전반 15분 페레이라가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해 경기 초반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반격에 나선 아스톤 빌라는 전반 41분과 전반전 추가시간 연속골을 터트려 뉴캐슬을 추격했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뉴캐슬은 후반 8분 페레이라가 페널티킥 득점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해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아스톤 빌라는 후반 13분 린스케이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36분 수비수 캐롤이 퇴장 당해 수저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뉴캐슬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뉴캐슬은 박승수의 데뷔골에 대해 '박승수는 팀 동료의 패스를 받아 아스톤 빌라 골키퍼 위로 볼을 감아차 넣어 추가골을 터트렸다. 박승수는 골키퍼를 넘기는 멋진 골을 터트렸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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