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 본격 운영
■ 2026년 출생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BookStart) 사업' 추진
■ 관내 숙박업소,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 모집
[프라임경제] 여수시가 2월부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며 여수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소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감사패 수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지원 절차를 통합해 행정 안내, 정책 연계, 경영 컨설팅 등 단일 창구에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같은 건물에 함께 입주해 있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전진기지로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자영업 생태계가 한층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출생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BookStart) 사업' 추진
여수시는 2026년 출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기부터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여수시 대표 어린이 독서 진흥 사업이다.
2026년 출생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꾸러미는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 기념 선물 등으로 구성됐다.
이순신도서관에서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읽어주기, 신체놀이 등 책놀이 중심의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가정 내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하고, 생애주기별 독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책 읽는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내 숙박업소,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 모집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해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숙박요금 사전신고제는 숙박업소가 적용 예정 요금을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로 요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광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섬박람회 기간을 포함해 여수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숙박업소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고 불친절 및 부당요금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수시는 이를 통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숙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이며 여수시 관내에서 영업신고를 완료한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하고, 숙박요금 사전신고제에 이미 참여 중인 업소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숙박요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관내 숙박업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섬박람회 개최 전까지 숙박요금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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