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류진, 자식 농사 大 성공…'아이돌급 외모' 子 대학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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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이 유튜브에서 첫째 아들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류진이 첫째 아들 찬형 군의 대학교 합격 소식을 알렸다.

12일 유튜브 '가장(멋진)류진'에서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 (대학 합격, 실버 버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류진은 아내와 큰 아들 찬형, 작은 아들 찬호 군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식사 전 가족끼리 멀리 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제작진은 "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냐"라고 물었고 류진이 찬호 군에게 스킨십을 시작했다.

류진은 "카메라 없을 때 하면 되게 싫어한다. 카메라 때문에 참고 있는 거다. 아빠가 그걸 이용하는 거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뷔페에 도착한 가족들은 설레는 표정을 지었고 서둘러 먹을 것을 가져왔다. 찬호 군은 대게를 잔뜩 가져와 가족들이 자리로 돌아오기 전에 마구 먹어 눈길을 끌었다.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 군은 아빠를 닮은 이목구비에 훤칠한 키, 뽀얀 피부, 작은 얼굴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류진은 "찬형아, 식사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냐. 크리스마스 뭐 그런 것도 있긴 하지만 고3이었지 않나. 지금 결실을 맺었지 않나. 그거 너무 대견하다"라고 대학 합격을 알렸다.

류진의 가족들이 찬형의 대학교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뷔페에 갔다. /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제작진은 찬형 군에게 대학 진학을 왜 했냐고 묻자 "목표가 되면 안 되고 더 나아가는 데에 도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찬호 군의 진로에 대해 제작진이 묻자 류진의 아내는 "찬호는 찬형이에 비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한 확신이 좀 뚜렷하거나 명확하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류진이 실버 버튼을 가족들 앞에서 자랑했다. /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이날 류진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명을 넘으며 실버 버튼을 받았다. 류진은 "우리 가족 중에 한 명이 첫 번째 구독자일 텐데, 가족들이 도와줘서 얻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좀"이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진은 아이들에게 "이 얘기는 꼭 들어줬으면 좋겠다. 가장 고생한 사람은 엄마라고 생각한다. 진짜 엄마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라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부끄러워하던 류진의 아내는 "애들이 다 알고 있더라"라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류진은 지난달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가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다. 상담 전 작성한 문지표에는 '집중력 저하, 불면, 소화장애, 우울, 불안, 초조, 외로움' 등의 항목이 포함돼 있었다. 류진은 "촬영 중 소리 지르는 장면을 찍다가 갑자기 '띵' 했다. 또 인천으로 이사한 뒤 차가 막히는 것 때문에 공황장애 비슷한 게 생겼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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