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치어리더 김해리(26)가 아찔 몸매를 뽐냈다.
최근 김해리는 개인 계정에 경기 양평군의 한 독채 펜션에 방문했다며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해리는 펜션의 실내 수영장에서 발을 담근 채 편안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김해리는 아찔한 크롭탑 상의에 반바지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해리는 지난 2018년 걸그룹 '립버블'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프로야구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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