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러닝 예찬에 나섰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러닝중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일요일 저녁 0.82km 러닝 인증샷이 담겼다.
앞서 곽튜브는 신혼여행지의 해변에서도 러닝을 즐겼으며, 최근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겨울 러닝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최근 17kg 감량에 성공하며 날렵해진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곽튜브는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10월 5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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