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몸짱 몸매를 뽐냈다.
그는 14일 개인 계정에 “정진…. #윤후 #중요한건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벌크업된 몸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근육이 잘 발달된 팔과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완전 몸짱훈남”,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근육”, “곰도 찢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 재학 중이다.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사랑받던 귀여운 소년은 어느덧 몸짱 청년으로 성장했다.
한편 윤후의 아버지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와 결혼해 아들 윤후를 얻었으나, 결혼 18년 만인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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