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수영, 발레로 만든 '갓벽' 몸매 …역시 발레가 대세?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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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수영./ 서현 SNS서현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과 수영이 ‘발레 미모’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4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Destiny..?”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발레 연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과 수영은 발레복을 곧게 갖춰 입고 연습실에서 나란히 거울 셀카를 남기며 자연스러운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탄탄하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실루엣이 돋보였다. 특히 서현은 다리를 유연하게 일자로 곧게 뻗은 동작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고, 수영 역시 발레 특유의 길어 보이는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발레하면 몸매가 이렇게 되나?”, “이 조합은 언제나 옳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수지·정호연 등 발레로 라인을 가꾸는 스타들이 늘어나며 ‘발레 운동’이 몸매 관리 트렌드로 급부상 중이다. 서현과 수영 또한 바쁜 활동 속에서도 꾸준히 발레로 체형 관리와 체력 유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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