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사모님이 브라톱+레깅스라니…과감한 실루엣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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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신주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41·김지혜)가 눈길을 사로잡는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겨울이네요… 오늘도 '판도라의 비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오늘 밤 10시 채널 Gtv에서 만나요. 매주 금요일 밤 10시 채널 Gtv~~"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 아래 서 있거나, 카메라 모니터 속 모습까지 다양한 신주아의 일상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강렬한 블루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세트로 맞춰 고스란히 드러난 슬림한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복부와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의 라인 등 탄탄한 몸매가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신주아/신주아 소셜미디어

여기에 검정 바람막이를 가볍게 걸쳐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한 손에 든 서류와 투박한 블랙 스니커즈, 높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까지 전체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과감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신주아의 자신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GTV, K-STAR '부부스캔들 시즌3: 판도라의 비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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