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명품 C사는 거들 뿐…'진짜' 모피 아니라도 럭셔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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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서하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1)의 아내 서하얀(34)이 럭셔리한 자태를 과시했다.

서하얀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긴 블랙 에코퍼 자켓에 베이지색 브이넥 니트, 은은한 광택의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CC 로고가 돋보이는 샤넬 레인부츠로 포인트를 더했다. 왼쪽 어깨에는 골드 체인이 빛나는 블랙 퀼팅백을 걸쳐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깊은 블랙 톤에 가을 무드가 더해진 서하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인 임창정과 결혼했다. 현재 임창정과 전처 사이의 세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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