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서강준(32)이 서울 성수동 아파트로 시세차익 약 24억원을 거뒀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 6월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면적 140.3㎡를 58억원에 팔았다. 2019년 12월 33억9000만원에 산 지 약 5년 만에 24억1000만원 차익을 실현한 것.
한편, 서강준은 지난 3월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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