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마젠타, 이렇게 글래머였어? 미국이 푹 빠진 미모

마이데일리
마젠타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QWER의 멤버 마젠타가 인형 같은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젠타는 11월 12일 자신의 SNS에 “Texas #qwer #fortworth #magenta #b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젠타는 하얀 민소매 탑에 하늘색 집업을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핑크색 빈티지 전화기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작은 얼굴, 큰 눈, 그리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양 갈래로 묶은 긴 웨이브 헤어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더해져 소녀 감성의 정석을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실물 만화 캐릭터 같아요”, “이 비주얼에 밴드까지 한다고요?”, “미국 팬들도 반하겠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젠타가 속한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브루클린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2025 QWER 1ST WORLD TOUR ’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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