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이러면 협찬할 맛 나겠네…새빨간 비키니로 인증샷까지

마이데일리
유튜버 제이제이/제이제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유튜버 제이제이(40·박지은)가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몸매를 자랑했다.

제이제이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저 찐 힐링하고 왔어요. DM으로 오랜 젤린이(구독자명)라고 꼭 초대하고 싶다고 직접 연락 주셨는데 딱 봐도 공간 감도가 너무 좋아서 기대 만빵하고 다녀온"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숙소를 협찬받아 즐긴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숙소 내 이모저모와 식사 등을 자랑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빨간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인증샷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튜버 제이제이/제이제이 소셜미디어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제이제이인만큼, 과감한 디자인의 빨간 비키니가 찰떡같이 어울린다. 쏙 들어간 잘록한 허리, 아름다운 11자 복근, 우아한 애플힙까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제이제이는 2024년 배우 겸 유튜버 줄리엔 강(43)과 결혼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제이제이, 이러면 협찬할 맛 나겠네…새빨간 비키니로 인증샷까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