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슈퍼 모델, 20대 뺨치는 비키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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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자베스 헐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슈퍼모델 엘리자베스 헐리(60)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헐리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이름을 딴 비치웨어 브랜드 블레이즈(Blaze)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이 비키니는 피부가 드러난 골드 체인 장식의 투피스 비키니였다.

앨리자베스 헐리./소셜미디어

그는 같은 브랜드의 비치 셔츠와 함께 매치하여 여러 각도에서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동료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슈퍼모델 출신 엘리자베스 헐리는 영화 '일곱가지 유혹', '더블 웨미', '엘리자베스 헐리의 못말리는 이혼녀'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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