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입니까? 요정입니까?" 45세 바다 '동안 미모'에 넋 나간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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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 /바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사람입니까? 요정입니까?"

가수 바다(45)가 올린 사진에 누리꾼이 감탄의 댓글을 게재했다.

지난 9일 바다는 자신의 SNS 계정에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찡, 그래도 우리에겐 서로가 있으니까. 다음 주도 힘내고 같이 파이팅 하자Yo! 반짝빤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바다는 백금발 헤어와 컬러 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 화이트 룩은 복슬복슬한 퍼 소재의 크롭 카디건과 쇼츠, 레이스 디테일의 코르셋 톱으로 구성되어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했다.

가수 바다. /바다 소셜미디어가수 바다. /바다 소셜미디어

무릎까지 오는 화이트 롱부츠와 레이스 스타킹으로 파격적인 패션을 완성했으며, 골드 초커와 링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4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사람입니까? 요정입니까?", "너무 예쁘다", "바다 언니를 많이 사랑합니다", "제 꿈에 나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2일 '서울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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