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운영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가을 데님 컬렉션 ‘블루 레거시’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아메리칸 헤리티지에서 영감 받아 짙은 인디고 색감, 견고한 소재감,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으로 가을의 깊이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자유와 청춘을 그린 후아유의 데님 컬렉션 화보 룩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데님 오버롤 △데님 셔츠 △데님 블라우스 △데님 자켓 △데님 팬츠 △데님 티셔츠 등 다양한 데님 상품을 비롯해 함께 레이어드하기 좋은 △헨리넥 티셔츠 △린넨 셔츠 △후드 티셔츠 △버뮤다 카고 팬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데님 팬츠는 와이드, 세미 와이드, 부츠컷 등 실루엣을 다양화했다.
후아유의 가을 데님 컬렉션은 온라인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후아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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