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그룹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RM과 초특급 만남을 인증했다.
야노 시호는 2일 개인 계정에 "만나서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 로제, 지수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톱모델답게 블랙핑크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