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정수미 기자] 구몬학습이 지난달 1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 4편이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AI시대를 살아가는 힘, 구몬학습’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학습 방향성을 담았다. 특히 ‘생각하는 힘’과 ‘스스로 해내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한 영상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몬학습 교재는 주관식 문항 위주로 구성돼 문제 풀이 과정 속 사고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학습자가 스스로 목표를 완수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지난 4월 스마트구몬N 회원들의 월 평균 학습 제출 장수는 144.3장이었으며, 지난해 구몬완전국어, 구몬수학, 구몬영어 과목 기준 한 달 학습 목표 완수율은 86.1%에 달했다.
스마트구몬N은 기존 지류 학습지의 장점을 살린 스마트 학습지로 △펜으로 직접 쓰는 학습 △구몬 선생님의 매주 1대1 맞춤 관리 △애니 디바이스 활용 등을 특징으로 한다.
구몬학습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이달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학습 서비스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자기 주도적 학습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몬 브랜드 철학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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