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지역산업위기 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본격 추진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이자보전 지원사업과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지원사업도 9월 중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5월 1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지역산업위기 대응 이차보전(이자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3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기업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경영안정자금 대출이자 보전 건의를 수렴해 마련한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C201),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C202) 등 석유화학산업 또는 이와 밀접한 전, 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지원 가능한 자금은 기업 운영과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이며 기존 대출 상환 목적의 대출은 불가하고, 기업당 최대 대출한도는 5억 원이며 대출 시 연 3.0%의 이자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추천서를 발급받게 되며 이를 토대로 취급 은행의 대출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이 가능하고, 취급 은행은 기업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부산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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